[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7일 월요일(음력 12월 15일 경오일)

  • 입력 2022.01.17 00:30
  • 수정 2022.01.25 10:24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연합일보】 '오늘의 운세' 2022년 1월 17일 월요일(음력 12월 15일 경오일)

 

▶쥐 - 1948(戊子): 행운의 여신이 미소 짓는 하루. 1960(庚子): 한눈팔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하라. 1972(壬子): 노력을 인정받지 못해도 인내하자. 1984(甲子): 남의 말을 너무 믿지 마라. 1996(丙子): 흥분하면 망신 당할 하루다.

 

▶소 - 1949(己丑): 가끔은 자신의 것도 챙겨라. 1961(辛丑): 자기 역할을 분명히 하라. 1973(癸丑): 타의 모범이 되는 하루가 될 운세. 1985(乙丑): 건강에 유의하고 가정 단속을 철저히. 1997(丁丑): 대사를 두고 말도 많고 탈도 많다.

 

▶호랑이 - 1950(庚寅):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날이다. 1962(壬寅): 침착함에서 승패가 가려진다. 1974(甲寅): 생각만 앞서면 매사 마음만 상함. 1986(丙寅): 포기해야 한다면 망설이지 말라. 1998(戊寅): 이성으로 인해 지출이 많아진다.

 

▶토끼 - 1951(辛卯): 운이 좋다. 순리대로 일을 도모하자. 1963(癸卯):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1975(乙卯): 베푸는 마음이 필요한 하루다. 1987(丁卯): 동료와 함께 일을 도모해도 된다. 1999(己卯): 중도에 쉬지 말고 하던 일을 꾸준히 하자.

 

▶용 - 1952(壬辰):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해야 한다. 1964(甲辰): 오늘의 일이 내일의 친구가 된다. 1976(丙辰): 모방보다는 창의적으로 행하라. 1988(戊辰): 자존심을 버리면 좋은 일이 가득하다. 2000(庚辰): 친구와 의견 대립으로 다툰다.

 

▶뱀 - 1941(辛巳):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1953(癸巳): 편법을 쓰다가 망신당한다. 1965(乙巳): 아직 마음을 다 주지 마라. 1977(丁巳): 놀기로 한 약속이 깨진다. 1989(己巳): 청결이 최선, 식중독을 조심하라.

 

▶말 - 1942(壬午): 밝고 편안한 기운이 맴돈다. 1954(甲午): 횡적 관계를 튼튼히 할 때이다. 1966(丙午): 모든 일에서 단독 진행은 금물. 1978(戊午): 꿩 먹고 알 먹는다는 생각은 버려라. 1990(庚午): 고정관념을 버려야 할 때이다.

 

▶양 - 1943(癸未): 사람 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으니 주의. 1955(乙未): 변동이 많은 날이니 유의하라. 1967(丁未): 내가 먼저 참회하고 용서해 보라. 1979(己未):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자. 1991(辛未): 심신이 불안하니 마음의 안정을 취하라.

 

▶원숭이 - 1944(甲申): 승진의 기회가 있으나 구설수를 조심. 1956(丙申): 자식은 부모를 비추는 거울임. 1968(戊申): 주변과 적당히 타협해도 좋다. 1980(庚申): 방해가 있어도 멈추지 마라. 1992(壬申):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을 가려서 하자.

 

▶닭 - 1945(乙酉): 사물에 대한 정확한 관찰이 필요. 1957(丁酉): 지나친 사양은 오히려 실례다. 1969(己酉): 한번 마음먹은 것은 밀고 가라. 1981(辛酉): 장난이라도 거짓말은 삼가라. 1993(癸酉): 작은 일은 길하나 큰일은 어렵다.

 

▶개 - 1946(丙戌): 길흉이 반반이니 매사 유의하라. 1958(戊戌): 도난이나 화재를 조심하라. 1970(庚戌): 능력보다는 인격체로 대하라. 1982(壬戌):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1994(甲戌): 선배의 조언이 일을 망친다.

 

▶돼지 - 1947(丁亥): 실속 없는 일로 힘든 하루다. 1959(己亥): 결과에 대한 만족이 없다. 1971(辛亥): 절호의 기회가 왔으니 잡아라. 1983(癸亥): 조금만 다듬으면 최고가 된다. 1995(乙亥): 금전으로 이해 명예를 얻는다.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010-6566-7679, www.말금가족심리상담센터.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