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이용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추모의공원, 대규모점포, 제조업체 4개 분야 13개 시설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해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이용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추모의공원, 대규모점포, 제조업체 4개 분야 13개 시설로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