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방역·소독 및 이용편의 대책에 대해 집중점검할 예정인데, 공중화장실 내 다른 사람과 2m이상 거리 두기 등 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방역·소독 및 이용편의 대책에 대해 집중점검할 예정인데, 공중화장실 내 다른 사람과 2m이상 거리 두기 등 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