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 펼쳐

  • 입력 2022.01.19 16:09
  • 기자명 /임준호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명종)는 지난 18일 구청 주변 및 오동동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유흥업소 및 학교 주변의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안내 전단을 배부하고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등을 지도했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