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창원상의, 기업인과 신년 간담회

상공의원 의견 청취와 교류의 장 마련 승인2022.01.19l수정2022.01.1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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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성무 창원시장이 19일 오후 창원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업인과의 신년 첫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창원시는 창원상공회의소(회장 구자천)와 공동으로 19일 창원상의 대회의실에서 기업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특례시 산업규모에 맞는 ‘창원특례시 지역산업 대전환 계획’ 및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기업인과의 신년 첫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허성무 창원시장,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기업인들이 신년 인사를 나누고, 창원특례시 지역 산업 대전환 계획과 기업 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자유로운 의견 교환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시의 창원특례시 출범으로 인한 지역산업 대전환 계획 및 기업지원 시책을 소개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됐다.

 구자천 회장은 “2022년 임인년을 맞아 검은 호랑이의 용맹함을 본받아 코로나19 등 기업 경영에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시도 기업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허성무 시장은 “원자재 가격상승, 금리인상,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돼 주신 지역 상공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2년 창원시 시정 목표는 ‘대전환의 서막, 창원특례시’로, 지난 13일 첫발을 떼고 새롭게 출범한 특례시가 한발 한발 힘차게 내디딜 수 있도록 기업인 여러분이 함께 도와주시기 바라며, 시도 특례시에 걸맞게 기업들에게 뒷받침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송희기자  hsh@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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