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8일 금요일(음력 3월 8일 신묘일)

  • 입력 2022.04.08 00:13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연합일보】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8일 금요일(음력 3월 8일 신묘일)

 

▶쥐 - 1948(戊子): 나만의 휴식시간을 가져보라. 1960(庚子): 불필요한 만남을 자제하라. 1972(壬子): 작은 것도 나눠가지면 기쁨이다. 1984(甲子): 재물이 들어오니 망설이지 말라. 1996(丙子): 내 것이 아니면 탐내지 마라.

 

▶소 - 1949(己丑): 아랫사람을 끝까지 믿고 후원하라. 1961(辛丑): 그리운 이를 못 만나니 안타깝구나. 1973(癸丑): 부질없는 일에 탕진하지 마라. 1985(乙丑): 여백에서 새로움을 찾아라. 1997(丁丑): 그동안 진행한 일이 술술 풀린다.

 

▶호랑이 - 1950(庚寅): 맛있는 음식으로 힐링해 보라. 1962(壬寅): 절친한 사이일수록 조심하라. 1974(甲寅): 비우고 나서 채워라. 1986(丙寅): 외모에 관심을 가져보라. 1998(戊寅): 이상과 현실의 구별을 확실히 하자.

 

▶토끼 - 1951(辛卯): 오랜 고생 끝에 재물의 이득이 온다. 1963(癸卯): 오해 살 일을 하지 마라. 1975(乙卯): 추억에 잠겨 황홀한 시간을 보낸다. 1987(丁卯): 지혜로의 눈으로 이 세상을 보라. 1999(己卯): 묵은 장서를 정리하라.

 

▶용 - 1952(壬辰): 일이 풀려가니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1964(甲辰): 좋은 일에도 고민은 따른다. 1976(丙辰): 연인과 함께 하는 즐거운 하루. 1988(戊辰): 만사형통이니 삶이 복되다. 2000(庚辰): 달콤한 유혹이 즐겁다.

 

▶뱀 - 1941(辛巳): 현상 유지가 최고의 대안이다. 1953(癸巳): 새로운 일을 도모하고 싶어도 신중하라. 1965(乙巳): 등잔 밑이 어둡다. 주변을 챙겨보라. 1977(丁巳): 실행하기 전에 철저한 준비를 하자. 1989(己巳): 겸손이 최고의 미덕이다.

 

▶말 - 1942(壬午): 손실을 만회할 기회, 놓치지 마라. 1954(甲午):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린다. 1966(丙午): 주변을 다시 한번 검토하고 돌아보라. 1978(戊午):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삼가라. 1990(庚午): 좌충우돌 힘든 하루가 될 수도.

 

▶양 - 1943(癸未):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이 이득. 1955(乙未): 안으로 내실을 지키면 길한 날. 1967(丁未):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하라. 1979(己未):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는다. 1991(辛未): 병이 있으면 약도 있는 법.

 

▶원숭이 - 1944(甲申): 윗사람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라. 1956(丙申): 기다리던 일에 좋은 소식이 있다. 1968(戊申): 배우자와 좋지 않은 기류가 있음. 1980(庚申): 오라는 곳은 많아도 갈 곳은 없다. 1992(壬申): 사람의 도움으로 소득이 있다.

 

▶닭 - 1945(乙酉): 작지만 속이 알찬 것을 얻는다. 1957(丁酉): 순간적인 충동으로 판단하지 마라. 1969(己酉): 체통을 시인하면 많은 것을 얻는다. 1981(辛酉): 불안한 기대 속에 허송세월 할 수도. 1993(癸酉): 목적의식이 분명해야 되는 하루.

 

▶개 - 1946(丙戌): 비상금을 챙겨두라. 쓸 일이 있다. 1958(戊戌): 함께하는 아랫사람을 배려하라. 1970(庚戌): 주위의 도움에 감사함을 표시하기. 1982(壬戌):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으니 근신하자. 1994(甲戌):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돼지 - 1947(丁亥): 지인과 금전거래는 꼭 삼갈 것. 1959(己亥): 불같은 성격은 고치고자 노력하자. 1971(辛亥): 가화만사성, 어른을 공경하라. 1983(癸亥): 여행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보라. 1995(乙亥): 기운이 허하니 건강에 유의하라.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010-6566-7679, www.말금가족심리상담센터.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