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지난 9일 농사 경험이 없는 도시민들이 주말 여가를 이용해 직접 텃밭을 가꾸며 안전한 먹거리를 스스로 생산하고,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귀농·귀촌 주말농장’을 개장했다.
고성읍 덕선리 464번지(2583㎡)에 조성된 주말농장은 개장과 동시에 참여자들에게 텃밭 배정이 돼 이름을 받았다.
한편, 텃밭을 분양받은 참여자들은 세대당 31㎡를 무료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할 수 있다.
고성군은 지난 9일 농사 경험이 없는 도시민들이 주말 여가를 이용해 직접 텃밭을 가꾸며 안전한 먹거리를 스스로 생산하고,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귀농·귀촌 주말농장’을 개장했다.
고성읍 덕선리 464번지(2583㎡)에 조성된 주말농장은 개장과 동시에 참여자들에게 텃밭 배정이 돼 이름을 받았다.
한편, 텃밭을 분양받은 참여자들은 세대당 31㎡를 무료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