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사건사업소의 추모공원 맞은편에 조성한 약 3000평 규모의 경관단지에 유채꽃이 한창 만발했다.
지난 5일 봄에서 여름으로 들어가는 입하(入夏)로 봄을 떠나보내기 아쉬워하는 샛노란 유채꽃이 강렬한 햇살에 활짝 피어 노란 물결로 절경을 이뤘다.
거창사건사업소의 추모공원 맞은편에 조성한 약 3000평 규모의 경관단지에 유채꽃이 한창 만발했다.
지난 5일 봄에서 여름으로 들어가는 입하(入夏)로 봄을 떠나보내기 아쉬워하는 샛노란 유채꽃이 강렬한 햇살에 활짝 피어 노란 물결로 절경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