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청 동의보감촌에 나타난 햇무리

  • 입력 2022.05.10 18:23
  • 기자명 /노종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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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10일 오전 산청군 동의보감촌 하늘에 햇무리가 관측됐다.

 햇무리는 햇빛이 대기 중 수증기에 굴절돼 태양 주변으로 둥근 원 모양 무지개처럼 나타나는 현상이다.

 햇무리는 우리말로는 ‘해무리(햇무리의 북한어)’, ‘채운’ 등으로 불리며, ‘태양후광’(Solar halo)이라고도 불린다. /산청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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