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걷기운동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기초체력 강화 및 면역력 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우리 동네 건강걷기 마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민들은 걷기 운동 전에 체성분, 혈압, 혈당 등을 측정하고, 마을 별 왕복 3㎞ 이상 코스를 1주일에 5일, 30분 이상 걸어야 한다.
프로그램 후, 골격근량이 증가하거나 체지방률이 감소한 주민들에게는 성공용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합천군은 걷기운동 활성화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민들의 기초체력 강화 및 면역력 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우리 동네 건강걷기 마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민들은 걷기 운동 전에 체성분, 혈압, 혈당 등을 측정하고, 마을 별 왕복 3㎞ 이상 코스를 1주일에 5일, 30분 이상 걸어야 한다.
프로그램 후, 골격근량이 증가하거나 체지방률이 감소한 주민들에게는 성공용품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