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소방서는 소속 이상훈 소방장이 코로나19 대응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사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임용된 이상훈 소방장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코로나19 전담구급대원으로 확진자, 의심자와 해외입국자 이송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전선에서 활동했다.
사천소방서는 지난 19일 별도의 수여식을 열어 표창장과 꽃다발 등을 전달하고 노고를 취하했다.
사천소방서는 소속 이상훈 소방장이 코로나19 대응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사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임용된 이상훈 소방장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코로나19 전담구급대원으로 확진자, 의심자와 해외입국자 이송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전선에서 활동했다.
사천소방서는 지난 19일 별도의 수여식을 열어 표창장과 꽃다발 등을 전달하고 노고를 취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