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경험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이달부터 상시 운영되는 청소년 동아리는 모두 7개다.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정서 지원을 위한 EC자원봉사동아리를 비롯해 ▲밴드 음악활동 크레센도 동아리 ▲방송댄스부 아이리스 동아리 ▲배우에서 스탭까지 영화를 제작하는 영화로운 동아리 ▲스포츠 활동 볼링신강림 동아리 ▲플라스틱 프리 환경동아리 ▲영화 감상과 토론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영화토론 동아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