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초, ‘책 읽어주는 학부모 교실’ 운영

저학년 책읽기 습관 정착 도움 승인202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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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고전초등학교가 지난 18일 ‘책 읽어주는 학부모 교실’을 실시했다.

 하동 고전초등학교(교장 서영미)는 학교도서관 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책 읽어주는 학부모 교실’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학부모의 자발적인 제안과 자원봉사로 시작된 아침 독서시간 책 읽어주는 학부모 교실은 매월 2회씩 학부모가 학교로 방문해 독서습관 정착이 필요한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날 그림 동화책을 읽으며 학생들과 등장인물 흉내내기, 대사 표현하기, 이야기 내용 질문하기 등을 했으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였다.

 책을 함께 읽은 학생들은 “엄마 같은 학부모가 직접 실감하게 이야기책을 읽어주셔서 새롭고 이야기가 잘 이해됐다”며 즐거워했다.

 고전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활 속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유태섭기자  yts@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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