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 부동산 허위 매물 근절 위해 머리 맞대

  • 입력 2022.07.31 17:39
  • 기자명 /임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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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명종)는 지난 7월 29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마산회원구 지회장 및 임원진과 부동산허위매물 근절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구는 개업공인중개사가 부동산거래 계약시 당일 매물표시 광고를 삭제해 줄 것을 강조하면서 관내 회원업소에도 지속적으로 부동산 허위 매물 근절을 위해 계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박명종 마산회원구청장은 “부동산 허위 및 과장광고로 피해를 보는 시민이 없도록 부동산 거래 질서확립에 앞장 서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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