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샘유치원생 작품, 갤러리 웅남 전시

  • 입력 2022.08.01 16:26
  • 기자명 /문동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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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성산구 웅남동(동장 차경록)은 지난 7월 2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관내 숲과샘유치원생이 직접 그린 미술 작품을 ‘갤러리 웅남’에서 전시한다고 1일 밝혔다.

 웅남동은 2022년 본때사업으로 아동 미술 작품 전시를 추진중이며, 이를 위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와 연계해 아동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받아 전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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