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열려

총 3000여명 겨루기·품새 출전
대회기간 방역 지도·점검 만전
승인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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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경기 현장.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8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와 경남태권도협회, 김해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김해체육관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30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했다.

 대회 기간 중 지난달 22~26일 5일간 겨루기, 27~29일 3일간 품새 경기가 각각 치러졌다.

 특히, 대회 둘째 날인 23일 개최된 개회식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한규학 경남태권도협회장, 추한주 김해시태권도협회장 등 5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김해시는 이번 대회가 개최될 무렵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대응하기 위해서 주최·주관 측과 함께 선수와 관계자 전원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동안 방역 지도·점검에 전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확진자와 의심 증상 발생 없이 선수 전원이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었다.

 홍태용 시장은 “이번 대회는 명품 체육도시 김해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면서 “오는 2024년 김해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송목기자  abz3800@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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