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창동 ‘30년 가게’ 인증 현판 수여

30년 이상 영업 중인 4곳 선정 승인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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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의창구 의창동이 1일 ‘30년 가게 인증 현판식’을 실시했다.

 창원특례시 의창구 의창동(동장 장현숙)이 1일 관내 30년 이상 먹거리 노포를 대상으로 ‘30년 가게 인증 현판식’을 진행했다.

 의창동 주민자치회(회장 서영채)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장현숙 동장을 비롯해 의창동 주민자치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30년 가게’ 인증 현판을 부착한 가게는 의창구 북동 소재 할머니 국밥과 혜경이네 국밥, 소계동 소재 복 떡집, 중동 소재 국일성 총 4곳이다.

 모두 30년 이상 한 장소에서 같은 상호로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의 대표 맛집이다.

 국일성 대표 상인전 씨는 “40년간 내 가족의 밥상을 차리는 마음으로 가게를 운영해왔다. 지역주민들이 30년 이상 가게로 인증해 준 만큼, 앞으로도 음식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과 자세로 접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영채 주민자치회장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지역에서 30년 이상 운영된 가게에 주민들이 뜻을 모아 현판을 달아주게 돼 그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주민자치회에서는 앞으로 계속해서 지역의 노포를 발굴·선정하고 현판을 부착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문동주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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