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산하 늘푸른전당의 민들레합주단은 지난 6일과 7일 늘푸른전당 공연장에서 ‘2022년 청소년 썸머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민들레합주단은 이날 BTS의 ‘Fake Love’를 비롯해 ‘플란다스의 개’ OST등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대중음악 등 명곡들을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2008년 창단한 늘푸른전당 민들레합주단은 초중고생 8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음악연주를 통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재능기부 동아리이다.
창원시설공단 산하 늘푸른전당의 민들레합주단은 지난 6일과 7일 늘푸른전당 공연장에서 ‘2022년 청소년 썸머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민들레합주단은 이날 BTS의 ‘Fake Love’를 비롯해 ‘플란다스의 개’ OST등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대중음악 등 명곡들을 연주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2008년 창단한 늘푸른전당 민들레합주단은 초중고생 8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음악연주를 통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재능기부 동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