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저소득 구직자 발굴·지원 시동
복지협력망 구축·자립 등 앞장
승인2022.08.0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김해시가 8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시(시장 홍태용)와 ㈜빙그레(대표이사 전창원), 김해지역자활센터(대표 한재엽)가 8일 김해시청에서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성공적인 자립을 돕는 ‘복지협력망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홍태용 시장과 ㈜빙그레 김해공장 김영현 공장장, 김해지역자활센터 운영법인 한재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빙그레는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에 협력하면서 자활근로 참여자 300여 명의 사기 진작을 위한 물품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기업체가 원하는 근로활동이 가능한 취약계층 구직자 발굴과 행정적 지원, 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기능 습득 훈련·맞춤형 교육을 통해 탈수급을 위한 취업 알선을 돕는다.

 김영현 공장장은 “김해시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물품 지원 등에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저소득 가구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 복지협력망 구축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협약 체결과 더불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지역자활센터는 2000년 8월 보건복지부 지정을 받아 인제학원을 거쳐 사회복지법인 장유대성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비영리기관이다.

 ‘생산적 복지 구현’을 목표로 16개 자활근로사업단과 6개 자활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자활·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송목기자  abz3800@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화로9번길 13(641-851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163-12번지 3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오용
Copyright © 2022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