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고현면은 지난 8일 천동마을 쌍둥이 출산가정에 이유식 은스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면 특수시책인 ‘우리 아이 첫 스푼 만들어 드려요’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됐다.
‘우리 아이 첫 스푼 만들어 드려요’는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고현면에 거주한 출생신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명의 탄생을 다 함께 축하하고자 출생일로부터 100일이 될 무렵에 ‘첫 이유식 스푼’을 전달한다.
남해군 고현면은 지난 8일 천동마을 쌍둥이 출산가정에 이유식 은스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면 특수시책인 ‘우리 아이 첫 스푼 만들어 드려요’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됐다.
‘우리 아이 첫 스푼 만들어 드려요’는 주민등록상 6개월 이상 고현면에 거주한 출생신고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생명의 탄생을 다 함께 축하하고자 출생일로부터 100일이 될 무렵에 ‘첫 이유식 스푼’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