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밀양시에 협력사업비 전달

  • 입력 2022.08.09 11:49
  • 기자명 /정연보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9일 BNK경남은행(창원영업본부장 신태수)에서 밀양시 금고 계약에 따른 협력사업비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은 밀양시와 금고 계약에 따라 2022년부터 오는 2024년까지 협력사업비로 매년 3000만원씩 총 9000만원을 (재)밀양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기금으로 출연하며, 해당 기금은 지역 명문학교 및 지역 인재 육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