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바라본 경남 함안군 여항면 주서리 다랑이 논. 다랑이 논이 층계를 이룬 모습이 장관이다.
인근에는 산책하기 좋은 봉성저수지와 함께 함안의 주산인 해발 770m의 여항산이 있으며, 여항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자연생태 산책로 여항산 둘레길이 이어져 있다. /함안군 제공/
하늘에서 바라본 경남 함안군 여항면 주서리 다랑이 논. 다랑이 논이 층계를 이룬 모습이 장관이다.
인근에는 산책하기 좋은 봉성저수지와 함께 함안의 주산인 해발 770m의 여항산이 있으며, 여항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자연생태 산책로 여항산 둘레길이 이어져 있다. /함안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