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명종)는 11일 총 2600여 세대를 공급하는 ‘마산합성2구역주택재개발, 양덕4구역주택재개발, 양덕2동주택재건축’ 정비사업 3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전반에 대한장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건축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별 공정률 및 민원 발생·처리 실태 등을 중점확인했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박명종)는 11일 총 2600여 세대를 공급하는 ‘마산합성2구역주택재개발, 양덕4구역주택재개발, 양덕2동주택재건축’ 정비사업 3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전반에 대한장리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건축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별 공정률 및 민원 발생·처리 실태 등을 중점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