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42주년 삼양교회(담임목사 최종수)는 지난 12일 양산시청에서 나동연 양산시장과 김효진 전 시의원, 양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돌봄종사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삼양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것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계획됐다.
설립 42주년 삼양교회(담임목사 최종수)는 지난 12일 양산시청에서 나동연 양산시장과 김효진 전 시의원, 양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원의 후원금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돌봄종사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삼양교회 성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것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계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