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법촬영기기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경찰서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8월말까지 창원스포츠파크를 비롯해 체육시설과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법촬영기기 일제점검에 나선다.
이에 지난 10일부터 창원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창원스포츠파크 일원의 야외 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창원시설공단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법촬영기기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경찰서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8월말까지 창원스포츠파크를 비롯해 체육시설과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법촬영기기 일제점검에 나선다.
이에 지난 10일부터 창원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창원스포츠파크 일원의 야외 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