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합동 식품제조가공업소 점검

  • 입력 2022.08.16 14:17
  • 수정 2022.08.16 18:08
  • 기자명 /임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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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안병오)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재유행 방지를 위한 식품제조가공업소 20곳을 대상으로 지난 17~18일 이틀간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제적 점검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즉석판매제조가공업 15곳 및 식품제조가공업 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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