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예방을 위해 재해 취약시설을 찾아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철영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16일 시립상복공원과 적현동 폐기물매립장을 찾아 호우피해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제방 및 옹벽 안전 상태 ▲배수시설 점검 ▲발전기 및 양수기 등 방재장비 작동 유무 ▲침출수 저감장치 점검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 등이다.
창원시설공단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예방을 위해 재해 취약시설을 찾아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정철영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16일 시립상복공원과 적현동 폐기물매립장을 찾아 호우피해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제방 및 옹벽 안전 상태 ▲배수시설 점검 ▲발전기 및 양수기 등 방재장비 작동 유무 ▲침출수 저감장치 점검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