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1동 청소년지도위, 청소년 보호 나서

  • 입력 2022.08.17 15:25
  • 기자명 /임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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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동장 양정순)은 16일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최태용)와 합동으로 학교 주변과 청소년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폭우에도 불구하고 양덕1동 일대 주류 판매 일반음식점, 담배판매업소, 편의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출입·고용제한 표시의무 등 유해 행위 방지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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