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6일 화요일(음력 8월 11일 임술일)

  • 입력 2022.09.06 01:42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연합일보】 '오늘의 운세' 2022년 9월 6일 화요일(음력 8월 11일 임술일)

 

▶쥐 - 1948(戊子): 초심을 읽기 쉬운 하루다. 1960(庚子): 불안한 기대 속에 허송세월할 수도. 1972(壬子): 목적의식이 분명하지 않으면 지친다. 1984(甲子): 비상금을 챙겨두면 필요할 때가 온다. 1996(丙子): 무리한 부탁은 다음 기회로 미루라.

 

▶소 - 1949(己丑): 주위의 도움에 감사함을 표시. 1961(辛丑):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으니 근신하라. 1973(癸丑):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 1985(乙丑): 뿌린 씨앗이 열매를 맺는다. 1997(丁丑): 병이 있으면 약도 있는 법.

 

▶호랑이 - 1950(庚寅): 아랫사람과 커피 한 잔으로 휴식하자. 1962(壬寅): 기다리던 일에 좋은 소식이 온다. 1974(甲寅): 전화위복의 때를 기다려라. 1986(丙寅): 스트레스를 쌓아두면 병이 된다. 1998(戊寅): 작지만 속이 알찬 것을 얻는다.

 

▶토끼 - 1951(辛卯): 순간적인 충동으로 판단하지 말라. 1963(癸卯): 양쪽 날개를 잃은 듯한 아픔이다. 1975(乙卯): 조화롭고 균형 있는 태도를 고수. 1987(丁卯): 지난 손실을 만회할 하루. 1999(己卯): 조급해 하지 말라. 다 지나간다.

 

▶용 - 1952(壬辰): 주변을 다시 한번 검토하자. 1964(甲辰): 오해를 살만한 행동을 삼가라. 1976(丙辰): 좌충우돌 힘든 하루가 될 수도. 1988(戊辰):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이 이득. 2000(庚辰): 안으로 내실을 지키면 길한 날.

 

▶뱀 - 1941(辛巳): 스스로를 낮추고 겸손하라. 1953(癸巳): 이성 간의 언쟁도 조심해야 하는 날. 1965(乙巳): 급히 서두르다 실수를 할까 걱정이다. 1977(丁巳): 처세술을 기르고 내 돈을 지켜라. 1989(己巳): 전문가라고 무조건 믿지는 마라.

 

▶말 - 1942(壬午): 일상을 탈피해 냉정히 생각하라. 1954(甲午): 봉사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면 발전한다. 1966(丙午): 정신적으로 고통이 많은 때. 1978(戊午): 마음속에 벽을 두지 말라. 1990(庚午): 산에서 물고기를 잡으려는 격.

 

▶양 - 1943(癸未): 좌절하지 말고 묵묵히 꾸준히 하자. 1955(乙未): 소화기 계통의 질환을 주의하라. 1967(丁未): 삶의 한복판을 당당하게 전진. 1979(己未): 삶의 운치와 여유를 즐겨라. 1991(辛未): 소극적인 태도로 내부를 충실히 다져라.

 

▶원숭이 - 1944(甲申): 자질구레한 갈등과 위선을 버려라. 1956(丙申): 불굴의 투지로 끈기 있게 노력. 1968(戊申): 여백 없는 사유는 망상이다. 1980(庚申): 질환은 오래가니 서둘러 치료. 1992(壬申): 새로운 거래처 형성이 좋은 때.

 

▶닭 - 1945(乙酉):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마라. 1957(丁酉): 자신을 재정비해야 하는 순간. 1969(己酉): 도와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라. 1981(辛酉): 마침내 고생한 보람을 얻는다. 1993(癸酉): 찾을 수 없는 손재수가 생길 수도.

 

▶개 - 1946(丙戌): 재기의 기회를 만났으니 기쁘다. 1958(戊戌): 개혁 없는 삶은 의미가 없다. 1970(庚戌): 새로운 계획과 아이디어를 발굴. 1982(壬戌): 자식을 보니 엄마 품이 그립구나. 1994(甲戌): 희소식이 있으니 축배를 준비.

 

▶돼지 - 1946(丙戌): 재기의 기회를 만났으니 기쁘다. 1958(戊戌): 개혁 없는 삶은 의미가 없다. 1970(庚戌): 새로운 계획과 아이디어를 발굴. 1982(壬戌): 자식을 보니 엄마 품이 그립구나. 1994(甲戌): 희소식이 있으니 축배를 준비.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010-6566-7679, www.말금가족심리상담센터.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