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바지락 캐러 고성읍 신부마을으로 가자!

가족·친구들과 바지락 캐며 삶의 활력 더해 승인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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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고성읍 신부마을(이장 정용식)은 오는 25일 신부마을회관 앞 갯벌에서 ‘고성읍 신부마을 바지락 체험 축제’를 개최한다.

 바지락 축제에서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바지락을 캐며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체험을 위해 장화, 호미, 장갑 등을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하나 3000원의 대여료로 대여도 가능하다.

 입장료는 1인당 소인 7000원, 성인 1만원이며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이 펼쳐진 갯벌을 체험하며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일상생활에 힐링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고성읍 신부마을은 마을 앞으로 고성만(灣)이 펼쳐지고 뒤로는 고성 남산이 둘러싸고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마을이다.

 마을 주변에는 남산오토캠핑장도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전국에서 몰려드는 캠핑족으로 연중 수많은 방문객이 북적이고 있다.

 지난 2016년에 준공된 해지개 다리는 저녁마다 형형색색의 조명을 밝히며 해질녘 붉은 노을과 어울려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신부마을이 속한 고성만 일대 또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캠핑장, 해지개다리, 횟집단지, 레스토랑 등이 어울려 고성의 관광명소로 떠올라 지역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창국 어촌계장은 “갯벌이라는 마을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마을 축제를 준비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주민 스스로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했다”며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이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용기자  kdy@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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