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기 자연보호경진대회 사천서 열려

도지사, 도의회 의장, 사천시장 등 1000명 참석
“지속 능한 환경보전·자연환경 조성 협력” 다짐
승인2022.09.22l수정2022.09.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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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열린 ‘제25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 등이 지구 모양의 피켓을 들고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자연보호헌장 선포 44주년을 기념하고 자연보호운동 활성화를 위한 ‘제25회 경상남도지사기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22일 사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개최했다.

 ‘자연보호경진대회’는 1978년 선포된 자연보호헌장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행사로, 환경운동과 함께 기후변화, 환경문제는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인식 확산에 이바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박동식 사천시장, 김현철·임철규 도의원,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및 공무원,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자연보호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자연보호를 위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지구 모양의 피켓을 들고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2부 경진대회에서는 자연보호협의회 19개팀이 참가해 해안가 주변 자연정화 활동을 비롯한 환경골든벨 퀴즈대회, 화합한마당 행사 등을 했고, 종합심사를 통해 우승팀에 도지사기 및 상장을 수여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자연보호협의회의 활동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면서 “경남도는 자연보호를 실천하며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보전에 힘쓰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자연환경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종욱기자  nju@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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