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경마공원, 가을 나들이 즐길 거리 ‘풍성’

렛츠런투어·포니승마장·점핑 놀이기구 등 ‘다양’
‘소셜창업(UP)마켓’ 운영…제품 판매·체험 마련
승인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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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경마공원 더비광장 내 ‘소셜창업(UP)마켓’ 현장.

 드디어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가을이 찾아왔다.

 이번 주말 나들이 장소로는 부산경남경마공원이 어떨까.

 넓고 쾌적한 공원이 조성돼 있고,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는 말도 가까이 볼 수 있으며 경마라는 이색 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매주 일요일에는 플리마켓이 개최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더욱 풍성해지는 덕분에 훌륭한 가을 나들이 장소가 된다.

 먼저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는 다양한 유원시설을 무료 혹은 2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사계절 썰매장인 슬레드힐 ▲투어버스를 타고 경마공원을 둘러보는 렛츠런투어 ▲어린이 승마체험 포니승마장 ▲특수고무로 제작된 어린이 점핑 놀이기구 바운싱돔 ▲야외 놀이터와 미니축구장까지 마련돼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여름과 겨울에는 날씨 탓에 유원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으니 바로 지금이 딱 맞는 타이밍이다.

 또한 경마공원에 방문했다면 경마를 한 번쯤은 해봐야 하는 법이다.

 경마는 경주마의 혈통과 이전 경주 기록, 건강 상태, 기승 기수 등 정보를 토대로 우승마를 추리하는 스포츠다.

 경마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초보라면 관람대 1층의 루키존을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

 루키존 내 초보교실에서는 초보 고객들을 위한 강의가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30분 30분마다 진행된다.

 루키존 야외석인 ‘그랜드스탠드’는 결승선 앞에 위치해 말발굽이 땅을 때리는 진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고, 야구장처럼 대형 스크린에 관람석이 중계되기도 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달고나 뽑기, 슈링클스 만들기, 다트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으니 꼭 이용해 보자.

 공원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더비광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개최하는 플리마켓인 ▲소셜창업(UP)마켓 행사가 진행 중이다.

 오는 11월 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개최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솜사탕, 빠삭이 쥐포 등의 간식류와 디퓨저, 아동의류,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등 제품을 판매하며, 드림캐처, 가죽소품 만들기처럼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도 마련돼 있다.

 이달 25일과 10월 30일에는 다회용 용기를 가져오면 팝콘 등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온택트 친환경 캠페인도 진행된다.

 이번 주부터는 소셜창업마켓에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체험활동을 이용하면 슬레드힐 2000원 상당의 무료 이용권(일 선착순 100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경마공원에는 ‘빅토빌리지’라는 넓은 정원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특히, 10월 중순에서 말 즈음에는 공원의 단풍과 억새가 절정에 이르러 가을의 정취를 톡톡히 느낄 수 있으니 때맞춰 방문해 즐겨보자.

 참고로 경마공원은 돗자리나 그늘막 텐트, 음식물 반입이 가능해 친구, 가족, 연인끼리 피크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부산경남경마공원의 입장료는 2000원이며(카드 불가, 19세 이하 미성년자 무료),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다.

 공원 운영과 관련해 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을 경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홈페이지 또는 한국마사회 부산고객안전 전화[051-901-7522(수·목요일), 8352~3(금·토·일요일)]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장익선기자  jis@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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