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역대 최대 규모 ‘DX KOREA’ 참가

8개사와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공동관 참가
기업 홍보·수출상담 등 진행…해외시장 진출 지원
승인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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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X KOREA 2022’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공동관 부스에서 기업 홍보,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21일부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DX KOREA 2022(대한민국 방위산업전)’에 지역방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DX KOREA는 육군협회 주최로 2014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지상무기 중심 국제 방산전시회다.

 최근 세계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K-방산’의 열기를 반영하듯 올해는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파키스탄 국방장관과 사우디아라비아 방산청장을 비롯한 40여 개국 총 3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21일부터 25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 경남창원방산혁신클러스터 공동관 참가기업은 ㈜아이스펙, ㈜아이큐브스, 엔디티엔지니어링㈜, 키프코전자항공, 진영TBX, ㈜삼현, 오프, 바다중공업㈜ 8개사로, 부스 참가를 통해 기업 홍보 및 해외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 등을 진행했다.

 그동안 국제전시회는 코로나19로 온라인이나 소규모로 열리다 이번에 역대 최대 규모로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공동관 부스에서 참가 업체들의 세부적인 상담이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바이어 발굴로 이어져 향후 신규 수출이 기대된다.

 또한 공동관 부스 내 창원방산중소기업 우수 제품 등 홍보물 소개로 경쟁력 있는 기술력을 가진 지역 방산기업들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글로벌 마케팅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아울러 전시회와 연계해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에서 추진한 ‘방산중소기업 수출 촉진의 날’ 행사의 해외 방산기업 설명회, 개별수출상담회 등이 실시돼 공동관과 개별부스 참가 창원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 및 수출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홍남표 시장은 “K-방산의 글로벌 입지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창원 방산기업의 선도적인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해외 방산기업과의 협력 확대 및 창원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과 지원에 더욱 애쓰겠다”고 힘줘 말했다.

 

/문동주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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