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제5회 경남연합일보배 자선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승인2022.09.26l수정2022.09.2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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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연합일보배 자선골프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시타.
   
▲ 제5회 경남연합일보배 자선골프대회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과 골프 동호인들이 경기 시작 전 멋진 승부를 약속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의 초입에 열린 경남연합일보배 자선 골프대회가 5회째를 맞았다. 길고 긴 코로나 팬데믹의 이겨내고 푸른 초원이 주는 상쾌함이 참가자들의 기분을 한층 더 들뜨게 했다. 

 26일 창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경남연합일보배 자선골프대회는 지역 인사들과 골프 동호인 47개 팀 200여 명이 참가했다.

   
▲ 대회장을 맡은 정영화 경남벤처기업협회장이 대회 시작에 앞서 대회사를 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선 국회의원과 이상연 경남경총회장, 김찬모 ㈜부경 회장, ㈜리베라 관광개발 김태명 회장, ㈜범한 정영식 회장, 창원CC 신진기 대표이사, ㈜웰템 박정우 대표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선수 등록을 시작으로 정영화 대회장의 인사와 행사관계자의 대회요강 안내, 참가자 기념 촬영과 김교수 본지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빈들의 시타와 동시에 샷건과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 본지 김교수 대표이사와 2부 행사 사회를 맡은 임현정 아나운서.
 

 김교수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일상을 오늘 자선 골프대회를 통해 다 날려 버리시고 새로운 일상으로 건강하게 생활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아이노스합창단의 공연, 라틴팝 재즈보컬리스트 여정우 씨의 공연과 함께 IYF 경남지역대학생의 아카펠라 등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참석한 내·외빈 소개, 정영화 대회장의 대회사, 김영선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윤한홍 국회의원(창원시 마산회원구),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 홍남표 창원시장은 축사로 대신했다.

   
▲ 2부 행사에서 아이들이 멋진 춤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2부 행사에서 다양한 공연이 진행돼 자선골프대회를 축하했다.
 

 이날 대회장을 맡은 정영화 경남벤처기업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서 여러분을 뵙게 돼 반갑기만 하다”며 “오늘 진행되는 골프를 통해 상호 간의 건강 증진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또 김영선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경남을 알리고 경남을 사랑하는 경남연합일보의 주최와 주관으로 하는 자선 골프대회가 상호 간 친목 도모 및 결속을 다지는 뜻 깊은 행사가 됐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오늘 자선 골프 대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면 좋겠다. 또한 이 대회를 위해 노고가 많으신 경남연힙일보 김교수 대표께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 오른쪽부터 제5회 경남연합일보 골프대회 여자 우승자인 이현숙, 정영화 대회장, 남자 우승자 박정우 씨가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 영광의 우승은 박정우·이현숙 선수가 차지했다.

 임현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시상식에서 먼저 번외상으로 ‘최다 버디’는 각 4개를 기록한 조경제·강연주 씨가, ‘최다 파’에는 박동술·우명숙 씨가, ‘최다 보기’에는 양승주·오원미 씨 등이 수상했다.

 이어 본상으로 ▲‘니어리스트’ 전병태 1.27m·차필순 2.8m ▲‘롱기스트’ 박선봉 263m·왕정희 225m ▲‘3위’ 박청식·서현주 ▲‘준우승’ 장기두·이영수 ▲메달리스트는 최성우·김재현 씨가 차지했다.

 

/노종욱기자  nju@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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