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종합정비창, 경남 산·학·연·관 창정비 상생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승인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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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과학기술군 유지의 핵심기관으로 군 책임운영기관인 육군종합정비창은 27일 정병관에서 ‘경남지역내 산·학·연·관이 협업 및 상생하는 창정비 발전 방향’을 주제로 ‘종합정비창 발전위원회 통합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3D프린팅,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드론, ESG 등 5개 분야 첨단기술을 적용한 종합정비창 미래 창정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경남대·창원대·문성대 교수, 창원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문업체, 경남도청·창원시청 등 지역 내 산·학·연·관의 전문가와 KAIST 교수, 한국국방연구원(KIDA), 국방부 및 육본, 군수사 관계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경남 내 산·학·연 전문가 및 KAIST 교수로 구성된 종합정비창 발전위원회 자문위원 15명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 후 ▲3D프린팅,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드론, ▲ESG 등 5개 분과위별 주제발표가 이뤄졌다.

 주제발표간에는 첨단전력화장비 정밀부품에 대한 정비를 위해 DED(Direct Energy Deposition)기반의 금속 3D프린팅 기술의 적용방안과 빅데이터 분야의 머신러닝기반 예측정비시스템에 대한 창정비 적용방안, 스마트팩토리 제조공정의 로봇 적용방안, 드론 전력화에 따른 핵심제어시스템에 대한 전문인력 확보와 민군협업을 통한 핵심 정비기술 확보 필요성, 종합정비창 ESG 추진전략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내용을 발표하고 열띤 토의가 진행됐다.

 육군종합정비창은 이번 세미나를 마중물 삼아 미래 첨단전력에 대한 창정비 역량 확충과 정비효율성 제고를 위해 종합정비창 발전위원회 운영을 더욱 활성화시킬 예정이다.

 세미나를 주관한 이기중 육군종합정비창장은 “미래 첨단 무기체계에 대한 창정비 역량을 확충하기 위해서는 4차산업혁명 핵심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창정비체계로 전환해야 하기 때문에 부대와 지역내 산·학·연의 전문가 그룹으로 종합정비창 발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유관기관 및 방산클러스터와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상생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동주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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