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다양한 이벤트로 교통 혼잡 줄인다

남해·노량대교 이용 유도 승인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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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독일마을 맥주축제가 진행되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선∼삼천포 대교가 아닌 남해대교와 노량대교를 이용하면 선물과 함께 할인혜택이 쏟아진다. 

 딱 3일간 이뤄지는 이 혜택은 사천·창선 방면으로 집중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축제로 인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일종의 ‘노량 우회 이벤트’인 셈이다. 

 먼저 남해·노량대교 방면으로 축제장 방문 시, 남해 관광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축제 기간 동안 ‘남해대교 유람선 해상랜드’에서는 최대 5000원을 할인해 준다. 같은 기간 남해 상상양떼목장 편백숲과 남해양떼목장 양모리 학교에서도 입장권 발매 시, ‘독일마을 맥주축제 노량 우회 방문’을 언급하면 1000원 안팎의 할인된 금액으로 입장권을 발권할 수 있다.

 또한 노량 방면에서 독일마을 축제장으로 오는 경로에서 ‘남해각’ 건물 외관을 차 안에서 찍어오고, 이어 남해읍 중심 로터리에서 크게 보이는 ‘남해유배문학관’을 차안에서 찍고, 곳곳에 걸린 ‘독일마을 맥주축제 현수막’ 사진을 찍어 총 3곳 사진을 찍어오면 소정의 기념품을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차량 운행 중 정차하지 않고 차량 내부모습과 바깥 모습이 같이 찍힌, 동승인이 촬영해 흔들린 사진도 인정된다. 단, 축제 기간 동안 촬영한 사진만 인정된다. 

 총 3장의 미션 사진들을 행사장인 ‘독일마을 광장의 종합안내소’에서 인증 할 경우, 선착순 200명에 한해 ‘독일마을 스카프’를 증정한다.

 

/배남길기자  pmg1@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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