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예협동조합, 경남도 공예박람회 개최

공예산업 발전·활성화 도모 승인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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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공예협동조합은 오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제19회 경남도공예박람회’ 행사를 개최한다.

 경남도 공예협동조합(이사장 허일)은 경남도와 산청군이 주최하고 경남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19회 경남도공예박람회’ 행사를 오는 30일부터 10월 10일까지 11일간 산청군 산청 IC 축제 광장 내 경남도공예박람회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공예박람회 행사는 경남 공예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공예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와 산청군이 주최하는 산청한방약초축제와 경남도 공예박람회행사로서 60여 개 공예업체가 참가해 경남도내에서 생산되는 도자기와 목칠, 섬유, 한지, 금속 등 우수공예품을 전시, 판매한다.

 군민, 도민 국내외 관광객이 참여하는 공예품 무료체험 행사와 한방약초축제를 이미지한 대형도자기 시연회 행사, 경매 행사, 공예인의 밤 등이 행사 기간 내 진행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경남도 공예협동조합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실생활에 사용되는 생활 공예품 위주의 전시, 판매와 대형 도자기 제작 시연과 어린이, 청소년, 가족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예품 제작 무료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제공 할 계획이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공예박람회는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함께하는 경남의 대표적인 공예품 전시, 판매, 체험 행사로 도민 화합과 공예문화산업 발전의 장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 공예협동조합 허일 이사장은 “이번 공예박람회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경남도 박성재 문화관광체육국장님과 이승화 산청군수님 이하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이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경남도의 우수한 공예문화상품을 많은 도민과 전국 각지의 국내외 관광객에게 홍보해 경남도 공예문산업이 활성화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문동주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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