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고액체납자 징수 독려

  • 입력 2022.09.28 16:56
  • 기자명 /임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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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안병오)는 체납징수기동반을 운영해 오는 11월 말까지 관내 및 관외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현장방문을 통해 징수 독려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비대면 징수 활동과 더불어 이번 현장 중심 및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고액체납자를 특별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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