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안병오)는 체납징수기동반을 운영해 오는 11월 말까지 관내 및 관외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현장방문을 통해 징수 독려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비대면 징수 활동과 더불어 이번 현장 중심 및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고액체납자를 특별 관리한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안병오)는 체납징수기동반을 운영해 오는 11월 말까지 관내 및 관외 5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현장방문을 통해 징수 독려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비대면 징수 활동과 더불어 이번 현장 중심 및 맞춤형 징수 활동으로 고액체납자를 특별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