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선수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훈련 매진

고등부 경남 대표선수·팀 확정
749명 출전, 육상 등 메달 기대
승인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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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양궁선수들의 훈련 모습.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경남 대표 선수(팀)를 확정했다.

 선수들은 상위권에 입상하기 위해 현재 종목별 마무리 훈련을 하고 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7~13일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펼쳐지며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가 모두 참여한다.

 경남교육청은 육상, 수영 등 43개 종목(정식 41개 종목, 시범 2개 종목)에 학생 선수 543명과 임원 206명 등 749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43개 참가종목 중 30개 종목 이상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육상, 자전거, 역도, 농구(여), 배구(여), 하키(남), 세팍타크로(남), 펜싱(남/에페)에서 학생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하정화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지난해 겨울부터 지금까지 학생선수, 지도자, 학교장, 체육회와 함께 아이들의 꿈과 진로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교육청은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남은 기간 철저한 방역과 훈련 지원 등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동주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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