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음력 10월 29일 기묘일 소설)

  • 입력 2022.11.22 01:39
  • 기자명 /경남연합일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연합일보】 '오늘의 운세' 2022년 11월 22일 화요일(음력 10월 29일 기묘일 소설)

 

▶쥐 - 1948(戊子): 겉모양보다는 내실을 따져라. 1960(庚子): 사랑에 웃고 돈에 운다. 1972(壬子): 분수를 지키고 순리대로 행하라. 1984(甲子): 배를 타고 강물을 거슬러 오름. 1996(丙子): 상갓집이나 문병을 가지 말라.

 

▶소 - 1949(己丑): 문서가 양쪽에 있으니 고민. 1961(辛丑): 최후의 웃는 자가 된다. 1973(癸丑): 봉황이 알을 품는다. 1985(乙丑): 지금이 용서가 필요한 바로 오늘. 1997(丁丑): 때가 왔지만 과욕은 금물.

 

▶호랑이 - 1950(庚寅): 상대가 내 삶을 살아주지는 않는다. 1962(壬寅): 사랑은 두려움의 치료제다. 1974(甲寅): 피로가 쉽게 쌓이는 하루다. 1986(丙寅):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1998(戊寅):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다.

 

▶토끼 - 1951(辛卯): 지금 어렵다고 쉽게 포기하지 말라. 1963(癸卯): 이상과 현실에서 방황하지 말라. 1975(乙卯): 그동안 알지 못한 것을 깨달음. 1987(丁卯): 주어진 상황에서 도전을 즐기자. 1999(己卯): 참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용 - 1952(壬辰): 투자보다는 현상 유지에 힘써라. 1964(甲辰): 공연히 고집부리지 말라. 낭패다. 1976(丙辰): 부동산에 관심이 간다. 1988(戊辰): 심신이 피곤하나 희망이 보인다. 2000(庚辰): 대인관계는 거리를 둬라.

 

▶뱀 - 1941(辛巳):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해결된다. 1953(癸巳): 아랫사람의 눈치를 볼 일이 생긴다. 1965(乙巳): 윗사람을 의식하도록 하라. 1977(丁巳): 앞뒤를 보지 말고 미래를 위해 투자. 1989(己巳): 당당한 것이 도가 지나친다.

 

▶말 - 1942(壬午): 주위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하루. 1954(甲午): 행동하기 전에 심사숙고가 필요. 1966(丙午): 명분을 지키고 원칙대로 하라. 1978(戊午): 일의 윤곽이 잡힌다. 1990(庚午): 공과 사는 엄격히 구별하라.

 

▶양 - 1943(癸未): 자신의 일은 신중하고 완벽히 처리하자. 1955(乙未): 동료의 실수로 갈등이 생긴다. 1967(丁未): 상대 페이스에 말려들지 말라. 1979(己未):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991(辛未): 소신대로 과감하게 행동하라.

 

▶원숭이 - 1944(甲申): 새장에 새가 갇힌 격이니 유의. 1956(丙申): 선택의 기로에서는 용기가 필요. 1968(戊申): 실언으로 불화를 초래할 수 있다. 1980(庚申): 즉흥적인 변화는 삼가라. 1992(壬申):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닭 - 1945(乙酉): 사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1957(丁酉): 컨디션이 좋으니 시작해도 좋다. 1969(己酉): 외출은 삼가고 휴식하라. 1981(辛酉): 자녀로 인해 신경이 쓰이는 하루. 1993(癸酉): 봉사하는 마음으로 행하라.

 

▶개 - 1946(丙戌): 주어진 일은 반드시 매듭을 지어라. 1958(戊戌): 잡다한 일로 분주한 하루. 1970(庚戌): 세치 혀가 화근의 씨앗이로다. 1982(壬戌): 신경이 예민하니 건강에 유의. 1994(甲戌): 내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하루.

 

▶돼지 - 1947(丁亥): 금전 손실이 있는 하루다. 1959(己亥): 천국과 지옥은 정신력에 좌우됨. 1971(辛亥): 하는 일은 힘차게 밀고 나가라. 1983(癸亥): 품위를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1995(乙亥): 원망보다는 지혜롭게 대처하라.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010-6566-7679, www.말금가족심리상담센터.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