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영축문화대상 수상자 선정 발표

법광스님 포교 원력 부문 대상 승인2022.11.27l수정2022.11.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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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 ‘제10회 영축문화대상’ 포교원력 부문 수상자 법광스님.

 재단법인 영축문화재단(이사장 현문스님)이 ‘제10회 영축문화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영축문화재단 홍성표 사무국장(통도사자비원 사무총장)은 지난 4월부터 5개월 동안 신문 공고 기간을 거쳐 접수된 최종 후보자 30명에 대해 통도사 심의위원회를 열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와 실사를 거쳐 포교원력 부문에 ‘법광스님’을 결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법광 스님은 지난 2013년부터 대한민국 청소년호국평화통일선양회 대표로서 청소년들에게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호국정신을 심어주고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청소년 호국 평화통일 공모전 대회’를 실시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화랑도 정신을 계승해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도록 생명 존중 사상과 상호존중의 배려를 통해 올바른 정서 함양과 인성으로 심신 단련해 가슴속에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해 평화통일의 꿈과 염원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군포교법사, 대한민국 청소년호국평화통일선양회 대표, 경남파라미타 지도 법사를 13년 동안 이끌어 왔으며 청소년의 충효 및 생명존중사상 고취와 선양에도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자는 오는 12월 4일 오전 10시 양산시 영축총림 통도사 설법전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한편 영축문화재단 이사장 현문스님은 “올해는 어느 해보다도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셨으며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공적이 우수한 분이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환하게 밝혀주는 불보살님의 화현을 계속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본 재단이 지역을 대표하는 불교 복지, 사회법인으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여법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문동주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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