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경남연합일보배 도민족구대회’ 성료

지역별 대표 선수 열기 ‘후끈’…진일팀, 우승 영예
‘경남 족구 동호인 화합의 장’…족구 활성화 기여
승인2022.11.27l수정2022.11.2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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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경남연합일보배 도민족구대회’ 수상팀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 본지 문동주기자)

 지난 26일 ‘제8회 경남연합일보배 경남도민 족구대회’가 창원축구센터 제4족구장에서 경남 아마추어 족구 동호인 18개팀 및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제8회째를 맞아 연령별 A조와 B조, C조, D조 4개조로 나눠 리그전으로 치러졌다.

 이날 경남 도민 생활체육 족구 동호인들의 체력 증진 및 화합과 족구 활성화에 기여하는 장이 마련됐다.

 본지 배성호 전무이사는 “어느 종목이든 운동을 통해서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배우고, 선·후배, 지역 간 유대관계로 족구 동호인들이 스포츠정신을 발전·계승시키는 데 한몫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합 대진은 A조는 진일, 초량양양, 블루힐스, 로얄, 스카이 5개팀, B조는 가디언스, 프로텍가드, 을트라, 별동별 4개팀, C조는 창원그랜드, 진주JJ, 피플포유, 유니콘, D조는 애플조이, 이글스, 자인언트, 블스팀으로 구성됐다.

 우승, 준우승, 3위, 최우수선수상, 최우수팀 등 시상금과 트로피를 놓고 각 지역의 대표 선수들은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 우승팀 진일 시상금 및 트로피 수상 모습.

대회는 예선전 없이 풀리그전으로 치러졌고 ▲우승은 진일팀이 차지했다.

 로얄팀에 1회전 2대 1 승, 창원그랜드팀에 2회전 2대 0 승 이후 결승전에서는 이글스팀과의 접전 끝에 우승했다.

 실력이 프로급이었다고 모두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다.

▲ 준우승팀 프로텍가드 시상금 및 트로피 수상 모습.

 또한 대회 ▲준우승은 프로텍 가드팀 ▲3위는 자이언트팀이 차지했다.

▲ 3위팀 자이언트 시상금 및 트로피 수상 모습.

 최우수선수상 영예를 안은 김유성 선수는 “평소 체력을 관리·유지하기 위해 늘 무슨 운동이든지 소홀히 하지 않았고 월 1회 이상 동호인들이 모여 운동을 한 덕을 톡톡히 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종욱기자  nju@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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