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박주야)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시설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의창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제조(충전)·판매시설 및 LPG충전시설 5곳에 대한 선제적 점검이며, 오는 12월부터 2023년 2월말까지는 관내 LPG충전·판매소, 다중이용시설 등 52곳에 대한 동절기 가스시설 안전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박주야)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시설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의창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제조(충전)·판매시설 및 LPG충전시설 5곳에 대한 선제적 점검이며, 오는 12월부터 2023년 2월말까지는 관내 LPG충전·판매소, 다중이용시설 등 52곳에 대한 동절기 가스시설 안전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