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안병오)는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겨울 시작부터 찾아온 강력 한파가 절정을 이룬 지난 1일 월영광장에서 ‘올바른 에너지 사용습관’으로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방한장갑과 핫팩을 나눠주면서 ▲겨울철 실내 온도 18~20도 유지 ▲전기 난방기 사용 자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내복 등 방한복 입기 등을 홍보했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안병오)는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겨울 시작부터 찾아온 강력 한파가 절정을 이룬 지난 1일 월영광장에서 ‘올바른 에너지 사용습관’으로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방한장갑과 핫팩을 나눠주면서 ▲겨울철 실내 온도 18~20도 유지 ▲전기 난방기 사용 자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내복 등 방한복 입기 등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