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함안 초·중학생 음악회’ 성황리 개최

오케스트라·음악 난타 등 풍성
‘교육공동체 음악 소통의 장’
승인2022.12.0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지난 2일 함안체육관에서 펼쳐진 ‘제4회 함안 초·중학생 음악회’ 공연 모습.

 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 강호경)은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함안체육관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원 500여 명이 함께한 ‘제4회 함안 초·중학생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사전에 신청한 초등학교 10개 팀, 중학교 3개 팀, 총 13개 팀이 참가했으며, 자율적인 참여로 학교 간 음악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호암윈드오케스트라가 ‘At the Break of Gondwana’로 음악회의 막을 열었다.

 이어서 예곡초등학교의 음악 난타, 중앙초등학교의 가야금 합주, 문암초등학교의 시조창, 산인초등학교의 영남사물놀이, 가야초등학교의 합창, 유원초등학교의 밴드, 아라초등학교의 치어리딩으로 순으로 1부의 막을 내렸다.

 쉬어가는 마당에서는 학교 영상을 관람했다.

 2부에서는 호암중학교의 윈드오케스트라, 칠서초등학교의 이룸밴드, 법수초등학교의 빅밴드오케스트라, 함안여자중학교의 합창, 마지막으로 군북중학교 마칭밴드로 풍성한 음악회를 정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야초 한 학생은 “학교에서 합창을 연습하며 큰 무대에 설 기회가 없었는데 막상 큰 무대에 서보니 많이 떨리기는 했지만 보람 있고 감동적이었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틈틈이 연습한 공연의 수준이 높아 놀랐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강호경 교육장은 “2022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음악으로 소통과 공감을 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음악의 마법 속에서 아름다운 멜로디가 함안에 울려 퍼지듯 함안교육도 더욱더 발전해 나갈 것이다”고 힘줘 말했다.

 

/배성호기자  baesh@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용지로169번길 7, 8층(51436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73-27, 8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종욱
Copyright © 2023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