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말레이시아서 단감 판촉행사 개최

단감 수출량 회복 기대 승인2022.12.0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주촌농협, 유니통상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단감 해외 판촉행사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 대형마트 내 시식과 판매를 위한 행사장을 마련해 현지인들에게 김해 단감의 우수성을 알렸다.

 우리나라 단감 시배지인 김해에서 키운 달콤한 단감 맛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말레이시아는 우리나라 단감 최대 수출국으로 매년 2000여t 이상 수출해 왔으며 이 중 김해 단감이 약 50%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우리나라 단감 작황 부진으로 말레이시아 수출량이 약 570t으로 줄었으며 김해 수출량도 200t이 채 되지 않았다. 

 지난해 단감 수출량 급감으로 올해 말레이시아 현지 바이어의 주문량이 크게 줄어 시는 이번 판촉행사를 통해 김해 단감의 우수성을 알려 단감 수출량이 회복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송목기자  abz3800@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용지로169번길 7, 8층(51436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73-27, 8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종욱
Copyright © 2023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