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강서동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순자)는 지난 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에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를 열었다.
강서동 적십자봉사회는 이날 라면 40개 20박스와 함께 달걀 20판을 관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박순자 강서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추운 겨울에 작게나마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강서동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순자)는 지난 2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에 ‘사랑의 라면 나눔 행사’를 열었다.
강서동 적십자봉사회는 이날 라면 40개 20박스와 함께 달걀 20판을 관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박순자 강서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추운 겨울에 작게나마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