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순항’

비전공유포럼 열어 올해 성과·사업 방향 등 공유
내년까지 4년간 70억 투입…자립 성장 기반 구축
승인2022.12.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박일호 밀양시장이 지난 5일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비전공유포럼’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상남면 엠시티웨딩홀에서 ‘밀양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비전공유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5일 개최된 이번 비전공유포럼은 한 해 동안 성과를 돌아보고, 참여자 간 사업 목표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 사업 이해와 공유를 위한 비전공유포럼, 2부에서 성과 보고와 액션그룹 및 코디네이터 소감 발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비전공유포럼에 앞서 박일호 시장은 신활력추진단, 액션그룹, 신활력코디네이터 등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관계자를 격려했다.

 성과보고회에는 김한도 김해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 박영태 김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민수홍 밀양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이광석 남해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사무국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밀양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밀양시가 가진 다양한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들고, 사회적경제조직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앞서 2020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70억원이 투입되는 국·도비 지원사업이다.

 신활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신활력추진단과 액션그룹, 신활력 코디네이터는 올해 한 해 사회적경제 기본교육, 전문가과정 교육, 신활력아카데미 공통·심화교육, 신활력아카데미 분야별 맞춤형 교육 등 많은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했고, 농업농촌 전문화 과정과 액션그룹 주도형 기획사업 등에 참여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큰 힘을 쏟았다.

 박일호 시장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이 종료되더라도 역량을 키우고 성과를 내는 액션그룹에는 밀양시가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며 사업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연보기자  abz3800@gny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회원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웹하드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성산구 용지로169번길 7, 8층(51436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73-27, 8층)  |  대표전화 : 055-294-7800
이메일 : abz3800@gnynews.co.kr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12   |  발행인·편집인 : 김교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종욱
Copyright © 2023 경남연합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