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난치병 학생 112명 치료비 지원

심·뇌혈관계 질환 등 난치병 학생 112명 대상 1억2000만원 지원 승인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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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교육청이 이달 중 난치병 학생 112명에게 치료비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난치병 학생 112명에게 치료비 1억2000만원을 이달 중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본청 회의실에서 난치병 학생 지원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난치병 치료비는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유치원, 초중고 학생들이 힘든 현실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2017년부터 지원돼 오고 있다.

 ‘경남도교육청 난치병 학생 치료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난치병은 암 또는 심·뇌혈관계 질환으로서 장기적으로 치료 및 요양을 요하는 질환이거나 ‘희귀질환관리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정한 희귀질환(1147개)이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난치병 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동주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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