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 재탄생

‘미디어파사드’ 시범운영 나서
미디어아트·버스킹 존 등 구축
승인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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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 ‘미디어파사드’ 현장 점검 모습.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25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 복합문화공간 ‘미디어파사드’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는 성산구 반지동 505-3번지 일원 연면적 1150㎡ 규모로, 예술적 가치와 기능을 가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주요 시설로는 미디어아트 존, 전자갤러리 존, 인포메이션 존, 버스킹 존, 휴게공간 등이 있다.

 복합문화공간 미디어파사드는 ▲창원의 상징인 벚꽃 ▲클림트 작품 전자갤러리 ▲친환경 도시 창원 숲속의 낮과 밤의 이미지를 프로젝션 기능을 활용해 지하보도 내부 벽뿐만 아니라 바닥에 투사했고, 입체음향을 더한 몰입감으로 시간과 공간의 벽을 허물었다.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 1회 실시하며, 월·수·금요일 오후 3시부터 화·목 오후 7시부터 약 30분간 운영할 예정이다.

 정현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19일 지하보도 현장을 찾아 시설물 및 시범운영 사항을 점검했으며 이 공간을 볼거리와 즐길 거리 제공뿐만 아니라 예술인들과 시민들의 작품을 표현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란다”고 알렸다.

 복합문화공간과 미디어파사드 운영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 콘텐츠산업팀(225-7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동주기자  moon@gn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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